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60대 남성에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오유진 소속사 토탈셋 관계자는 30일 뉴스1에 따르면 "자신이 오유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60대 남성 A씨를 스토킹범죄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유진은 2009년생으로 올해 만 1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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