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SVT)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 일본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있다.
3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스 헤븐’은 이날 발표된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11월6일 자/집계기간 2023년 10월23~29일)에 1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이 차트에서 7개 작품 연속, 통산 11번째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통산 최다 1위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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