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조이현의 조선시대 로코 '혼례대첩' 4%대로 출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로운과 조이현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혼례대첩'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가 방송한 '혼례대첩' 시청률은 4.5%로 조사됐다.
그러던 심정우는 객주에서 좌의정의 며느리이자 과부인 정순덕(조이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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