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 멤버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 6회에서는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준피, 이주안, 탄 등 ‘요술램프’ 멤버들의 프랑스 몽펠리에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배우, 가수, 뮤지션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던 김재중, 정한, 디노, 강희, 이주안, 탄은 ‘요술램프’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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