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마친 김호중, 안성훈, 김준현, 알고보니혼수상태는 하나같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김준현은 “시즌2는 반드시 가야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얻었다.
마지막회에서는 김호중의 신곡 ‘편지 한 장(서른에 만난 첫 세상)’과 ‘미스트롯’ 선(善) 정미애, 조성환 부부의 듀엣곡 ‘친구 같은 연인처럼’ 라이브가 이어졌다.
김호중은 정미애 조성환 부부, 홍경민, 송골매의 구창모까지 여러 게스트들과 호흡하며 알찬 ‘명곡제작소’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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