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로 반려견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유비쿼터스는 관련 시스템을 특허출원 및 프로그램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유비쿼터스는 이 시스템 이름을 ‘캐빈케어’라고 명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비쿼터스는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의‘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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