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국들은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을 위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20표, 반대 14표로 채택했다.
유엔 총회에서 채택되는 결의안은 안보리 결의안과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과 관련해 군사 행위의 일시 중지 또는 휴전을 촉구하는 안보리 결의안이 그간 네 차례 제출됐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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