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발견됐다.
A 씨 일요일인 지난 29일 오후 8시 22분쯤 수인분당선 서현역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소지하고 있던 28㎝ 길이의 정글도를 떨어트렸다가 다시 주운 뒤 술집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8월 3일 서현역에서는 최원종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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