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톡!] 양세종 "순수한 20대 청년 역할, '이두나!'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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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톡!] 양세종 "순수한 20대 청년 역할, '이두나!'가 마지막"

배우 양세종이 20대 초반의 순수한 청년 연기는 '이두나!'가 마지막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세종은 극 중 바쁜 현실에 치여 로맨스는 꿈도 못 꾸지만 셰어하우스에서 두나를 만나고 강렬한 설렘을 느끼게 되는 이원준 역을 맡았다.

양세종은 이날 인터뷰에서 "원준이 같은 순수한 20대 초반의 청년 연기는 마지막이 될 것 같다.외적인 성숙도 있고, 양세종으로서 느끼는 평상시 정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20대 빌런 역할이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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