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 대성은 지난 24일 진행된 '현역가왕' 첫 녹화에 참여, 자타공인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이뿐 아니라 대성은 국민 프로듀서 막내로서 참가자의 무대를 누구보다 꼼꼼하게 살피고, 아낌없는 응원을 쏟았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 활약했던 경험에 빗대어 참가자들의 무대를 섬세하게 체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현역가왕' 첫 녹화 소감에 대해 "트로트 예능도, 음악 서바이벌도 처음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예선 진행 방식에 충격을 받았고 너무 재밌었다"라며 "예선임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에 출격할 TOP7이 눈에 보였다.내 원픽도 이미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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