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스토킹 피해 호소...소속사 "스토킹 범죄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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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스토킹 피해 호소...소속사 "스토킹 범죄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다"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오유진의 가족과 소속사 토탈셋은 스토킹 범죄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오유진의 친부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오유진의 외할머니와 가족을 협박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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