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박석민, 현역 은퇴…“존중받는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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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박석민, 현역 은퇴…“존중받는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다”

NC는 30일 “박석민이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뜻을 구단에 전했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20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뛸 수 있게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박석민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18번 유니폼을 입은 선수 박석민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사람 박석민으로 존중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은 KBO리그 통산 18시즌 동안 총 169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7, 홈런 269개, 104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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