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주은이 출연해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MBC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자 출신 김주은은 '아침마당'에서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김주은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을 해도 학교를 못 갔다.학교를 못 가니 심심해서 트로트 오디션 나가볼까 해서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준우승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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