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 4주 차에도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29일까지 183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4주 차 주말에도 꾸준한 흥행세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은 개봉 4주 차 주말로 접어든 지난 27일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하며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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