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개인 SNS 스토리에 판 더 펜을 언급하면서 하트를 붙였다.
토트넘 공식 계정이 손흥민과 판 더 펜이 함께 나온 사진을 올린 것을 손흥민이 재차 게시한 것.
제임스 메디슨의 패스를 받은 브레넌 존슨이 컷백을 내줬고, 손흥민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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