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리그1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펠레스코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이강인의 날카로운 패스에 이은 음바페의 득점이 나왔다.
후반 3분 하무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음바페의 패스를 받으며 페널티박스 우측 깊숙한 곳까지 진출해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 다리에 걸리며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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