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평생학습도시 정책, 기후위기시대 글로벌 스탠다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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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평생학습도시 정책, 기후위기시대 글로벌 스탠다드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박승원·광명시장)는 26~28일 '건강한 도시, 기후 위기 시대 지구적 생각과 학습도시의 실천방향 : 어떻게 살 거예요?'를 주제로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이 26일 광명 TAKE 호텔 루미나스홀에서 진행된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두 번째 발표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제도와 시스템에 대해 제안했다.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이 27일 부안 바다호텔에서 진행된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번 행사와 관련해 UIL 관계자는 "세계적인 학습도시의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기쁘다"며 "이번 포럼은 향후 학습도시 공동의 아젠다가 될 '기후 위기'와 관련해 글로벌 학습도시로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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