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문화재청과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 동구가 주관한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으로, 원도심 문화유산의 밤을 밝게 빛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엔 8야(夜)를 중심으로 구성된 야경, 포토존, 문화해설사와 함께 소제동 달밤을 걷는 달달소제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심쿵한 달밤, 달달한 소제'를 우리 지역 대표 야간행사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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