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팬들의 안부를 물으며 "경성 촬영도 잘 끝냈고 갑자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속수무책으로 반팔에 패딩에 이상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그리고 드디어!!!!!!!! 비염수술을 했습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볼에 피어싱을 한 셀카를 공개한 한소희는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되었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라며 자신을 '무조건 해봐야 직성에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라고 칭했다.
한소희는 눈 밑 볼과 입술 밑에 파격적인 피어싱을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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