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톡톡은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감하는'의 줄임말로, 참가자들이 부산의 다양한 현안들을 찾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각의 장', '행동의 장', '공감의 장' 등 3단계 활동으로 운영한다.
곽정록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학생이 주체가 되어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찾는 활동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부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