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평촌중앙공원 등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모의훈련 및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진행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가 29일 지속적 점검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평촌중앙공원 등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모의훈련 및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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