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BL 홈 개막전'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9일 수원시민과 '수원KT소닉붐' 우승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수원KT소닉붐과 안양 정관장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원KT소닉붐 농구단의 우승을 기원하며, 125만 수원시민이 다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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