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북현대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에 'N 라운지' 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차, 전북현대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에 'N 라운지' 마련

현대차[005380]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자사 고성능 브랜드 N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 N 라운지'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개최된 라운지 오픈 행사에는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 박준우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상무,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부사장,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조원희 선수, N 차량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해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e스포츠 등을 경험했다.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모터스포츠와 축구 모두 경쟁과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포츠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축구 팬들이 더욱 많이 경기장을 찾아와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