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에 목 잡힌 이청아 "곁을 내줘" 극한의 질투→진심 호소 (연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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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에 목 잡힌 이청아 "곁을 내줘" 극한의 질투→진심 호소 (연인2)

‘연인’ 파트2 이청아가 남궁민에게 질투를 하다가도 진심을 고백했다.

MBC ‘연인’ 파트2에서 황제의 딸 각화로 활약하고 있는 이청아가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치열한 모습을 보이며 삼각관계를 이끌고 있다.

각화는 장현(남궁민 분)을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한 방법으로 ‘심양에 머무는 조선 포로들에게는 운 나쁜 일들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길채(안은진)를 살리고 싶다면 조선으로 보내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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