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를 기록, 파트2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경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이한준·천수진) 16회에서는 사랑은 더 깊어졌지만, 또 다시 안타까운 이별을 할 수밖에 없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슬픈 운명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각화는 이장현에게 다시 한번 유길채를 조선으로 보내지 않으면 이장현과 조선 포로들을 모두 묻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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