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조합을 1년 더 볼 수 있었다고? 뮌헨, 케인 대신 現 분데스 득점 1위 영입 고려했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28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 빌트‘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케인 대신 세루 기라시 영입을 고려했었다”라고 전했다.
독일 무대에 입성한 기라시는 곧바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기 시작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인 케인보다 무려 5골이나 많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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