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 씨가 과거 경호원 10명을 대동하고 제주도를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또 전 씨는 자신을 시간당 3억원을 받는 컨설턴트라고 내세우며 공개 강연을 연 사실도 밝혀졌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대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주로 한다고 주장하면서 1시간당 3억원의 비용을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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