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에서 선수·캐디로 호흡 맞춘 유망주 이병호·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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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에서 선수·캐디로 호흡 맞춘 유망주 이병호·안성현

제14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망주 이병호(미국 스프링크리크 아카데미고)와 안성현(비봉중)이 선수와 캐디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대회는 도중에 기권했지만 올해 8월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초청 선수로 나와 홀인원을 기록한 이병호는 2020년에는 미국 텍사스주 올해의 주니어 선수에 뽑힌 유망주다.

닮고 싶은 선수를 묻자 안성현은 윈덤 클라크(미국)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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