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극단적선택".. 전청조 이번엔 목숨으로 자작극까지 했다는 논란에 모두 경악했다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라는 내용의 자작극까지 벌였다는 보도가 나오며 계속되는 논란을 이어갔습니다.

전청조는 피해자들에게 여러 차례 재력을 과시하며 믿게 했는데 전청조는 공공장소에서 경호원 여러 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나 본인의 집 앞에서 리무진 밴을 타고 있는 사진 등을 피해자들에게 보내며 투자금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전청조는 자신의 경호원들에게도 고액의 월급과 함께 차량을 선물하는 등 재력을 과시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결국 고스란히 경호원들이 떠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