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주민발안조례 등장?…서울 중구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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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주민발안조례 등장?…서울 중구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안”

중구 아동돌봄 주민조례 제정 추진운동본부는 27일 서울 중구청 앞 광장에서 ‘중구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선포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중구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는 중구 최초의 주민발안 조례로서 중구의 만18세 미만 모든 아이들이 사각지대 없이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구 아동돌봄 주민조례 제정 추진운동본부는 주민발안 청구조례의 요건인 중구 선거권자 1580명(중구 18세 이상 주민 총수인 11만555명의 1/70) 이상의 서명을 받아 12월 중 중구의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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