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LSD)이 경기 포천에서도 발병했다.
지역 발생이 잇따르며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포천에서 LSD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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