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스케이에 따르면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제22대 회장에 박종범(66) 상임이사가 당선됐다.
박종범 당선인은 오스트리아 빈지회 소속으로 월드옥타 최초 유럽지역 출신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종범 당선인은 11월 1일, 신임 회장에 취임 하며 차기 이사장에 이영중 상임이사(65), 감사로는 이강원(67), 남종석(58), 나성문 상임이사(47)가 선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비전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