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미스트롯' 출연 당시 악플로 마음 상처…"인생 최대 고비"(같이삽시다)
강렬한 역할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한 소영은 어렸을 적 누드 사진 촬영 사실을 고백했다.
두 번의 트로트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얻은 김다현.
심지어 "애비를 닮았다"는 등 부녀를 향한 악플도 많았다고 하는데, 15년 인생 다현의 가슴에 가장 깊게 남은 상처는? 열혈 부모 김봉곤과 트로트 요정 김다현 부녀의 이야기는 10월 29일 일요일 아침 9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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