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루가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이후 작곡가로 복귀했다.
이루 부친인 가수 태진아는 27일 "신곡 나온다.오는 29일 정오 음원 공개다.응원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던 이루가 논란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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