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독한 슬럼프에 시달린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5홈런)가 내년 시즌 기대대로 반등하더라도 롯데의 장타력은 김태형 감독에 적지 않은 고민이다.
롯데는 2022 시즌 사직에서 타자들이 36개의 홈런을 치고 투수들이 40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다.
김태형 감독의 스타일은 롯데에서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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