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이 제1회 동아시아 20세 이하(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며 여자 해머던지기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태희(이리공고)는 결선에서 56m77을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마디 조엘진은 "국제 대회 첫 금메달이라서 너무 기뻤다"며 "원하는 기록에 못 미쳤으나 좋은 경험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운 대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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