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득점 2위에도 '겸손한' 캡틴 SON…"케인과 경쟁? 나와 다른 레벨의 선수"
손흥민의 패스를 시작으로 매디슨이 기회를 얻어냈다.
프리미어리그는 이날 경기 공식 MOTM(Man Of The Match)로 손흥민을 선정하며 이번 경기 승리가 손흥민의 득점 덕분이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평점 7.7점을 받았는데, 손흥민 뒤로 로메로(7.6점), 포로(7.6점), 비수마(7.4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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