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EPL 개막 이후 10경기 무패 행진으로 선두 질주.
지난 24일 풀럼과 리그 9라운드서 선제 결승골로 팀의 2-0 승리에 앞장섰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득점 선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9골)을 1골 차로 압박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리그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지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주춤하며 EPL 신입생 홀란의 독주를 지켜봐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