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것 써(웃음)!” 매디슨, 손흥민 독차지 위해 존슨 장난스레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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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것 써(웃음)!” 매디슨, 손흥민 독차지 위해 존슨 장난스레 견제

제임스 매디슨(26)이 손흥민(31)을 독차지 하기 위해 브레넌 존슨(22)을 장난스레 견제했다.

경기 직후 존슨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매디슨은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매디슨(MaddiSon)”이라고 적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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