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흥업소에서 시작된 마약 수사에 이선균, 지드래곤 등이 연루되면서 연예인에 대한 근거 없는 지라시가 무분별하게 양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런 글 하나가 퍼져서 온갖 여돌들 다 엮어서 루머 만드는 중"이라고 일침했다.이어 "경찰도 걸그룹, 여돌 내사조차 없고 루머라 했으니 더 이상 루머로 피해 보는 여돌들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 역시 추가로 입건된 연예인은 없다는 입장이다.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명을 수사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수사 중인 추가 연예인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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