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등으로 자숙 중이던 가수 이루가 약 10개월 만에 작곡가로 복귀했다.
태진아의 아들인 이루가 작곡했으며, 부인 이옥형 씨를 생각하며 태진아가 직접 작사했다.
앞서 태진아 아내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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