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D램 점차 턴어라운드···낸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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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D램 점차 턴어라운드···낸드는 아직”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낸드 플래시 감산 이슈와 관련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또한 미국 정부가 중국 공장에 대해 무기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유예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전체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SK하이닉스에게는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고,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계 2, 4위 낸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의 합병에 대해선 “투자자를 비롯해 모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줘야 하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쪽에서 제안한 것 이외에 좀 더 좋은 방안이나 대안이 있다면 충분히 같이 고민하고 얘기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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