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당국을 향해 SGI서울보증의 사장 임기, 신임 사장 선임과 관련해 '낙하산 인사' 우려를 제기했다.
박 의원의 질의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 임기가 오는 11월로 만료돼 후임 사장 선임과 관련한 사항을 질의했다.
박 의원은 유 사장에게 "예보가 현재 SGI서울보증 대주주냐"고 질의한 후 "SGI서울보증 사장 임기가 언제까지냐.어째서 아직 후임 소식이 없느냐"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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