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정전체제의 해법, 평화공존체제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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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정전체제의 해법, 평화공존체제에서 찾는다

남북한의 정전체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발표와 질문으로 구성된 이날 포럼은 양창식 UPF 세계의장, 김범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도현섭 선학UPA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 및 평화대사, 평화애원 등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UPF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양창식 UPF 세계의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일촉즉발의 군사적 대립이 존재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과 같은 포럼을 통해서 남북한 간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 나아가는 UPF 운동에 더욱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년부터 시작한 UPF의 신한국포럼은 격월로 대한민국의 사회 명사들을 초청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국가발전과 평화 세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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