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빈탄 리조트는 TriFactor Asia와 협업하여 ‘빈탄 트라이애슬론 바이 트리펙터’를 코로나로 3년 만에 다시 부활시켰다.
싱가포르의 도시도 즐기고 페리로 한 시간이면 도착하면 아름다운 하얀 모래를 가진 해변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빈탄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
빈탄 리조트 그룹 마케팅 한국사무소 허윤주 대표는 "빈탄에 위치한 리조트들은 가족 친화적이며, 액티비티, 골프, 수영, 워터 스포츠, 웨딩, 허니문 등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현재 건설중인 새로운 빈탄 국제공항과 2025년까지 1000~3000객실의 새로운 호텔 오픈예정으로 빈탄 리조트 관광의 잠재력은 계속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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