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금메달 2개 어때?"…절친 감독 러브콜 "파리 올림픽 가자, 언제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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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금메달 2개 어때?"…절친 감독 러브콜 "파리 올림픽 가자, 언제든 환영"

글로벌 매체 '스포츠키다'는 26일(한국시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2024 파리 올림픽 때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다 대표로 출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남미 10팀은 2024년 1월 베네수엘라에서 올림픽에 나갈 2팀을 뽑는 예선 대회를 치를 예정인데, 아직 올림픽 참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스체라노는 만약 올림픽 티켓을 얻을 경우 메시가 24세 초과 와일드카드 3명 중 한 명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속해 대회 참가하기를 희망했다.

만약 아르헨티나가 올림픽 티켓을 얻고, 메시도 올림픽 참가에 동의한다면 마스체라노는 '와일드카드' 한 장을 사용해 메시와 함께 파리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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