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날 너무 좋아해줬다... 매력 같은 게 있었다”
남현희가 전청조에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
남현희는 "전청조에 돈을 탐내지 않았다.전청조는 나를 너무나도 좋아해주고 정말 잘해줬다.아카데미 사업도 주도적으로 나서줘서 좋았다.전청조는 학부모들도 반하게 하는 매력 같은 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현희는 마지막으로 전청조에게 "너 성격도 좋고 매력도 좋고 마력도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사니? 충분히 귀염 받으면서 살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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