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법정구속되자 자해…생명지장 없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법정구속되자 자해…생명지장 없어(종합)

실형을 선고받은 광주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구속 피고인 대기 공간에서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오전 10시 20분께 광주법원에서 법정 구속된 피고인 A(79)씨가 재판이 끝난 후 대기 공간에서 자기 신체를 스스로 훼손했다.

A씨는 재판 후 법정 안 구속 피고인 대기 공간으로 옮겨져 교도관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던 중 갑자기 날카로운 물건을 꺼내 자기 몸에 상처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