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제 그의 아내 전혜진이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영상에서 이선균은 "마약 말고도 더 충격적인 건 여자 문제다.이선균 씨는 유부남이다.그래서 치명적이다.유흥업소 실장과 사적 만남을 7회나 가졌다"며 "와이프도 이름이 알려진, 그것도 배우 전혜진 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선균 씨는 대표적 애처가이자 아들 바보로 소문난 배우다.최초 보도 후 이선균 씨는 아내 전혜진 씨의 이름을 가장 먼저 불렀다고 한다"며 "실제 지인들에게 확인 결과 전혜진 씨는 충격과 공포를 넘어 실신 수준의 쇼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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