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시작 전 과방위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정책제언을 담은 정책자료집을 소개하면서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장 위원장은 이 자료집의 제목을 본 뒤 "이건 제가 읽기가 좀 뭣하지만…"이라며 책자를 소개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고 의원의 두 번째 자료집을 집었고 "이야, 이건 제가 읽기가 더 힘드네요.그래도 읽겠습니다"라며 제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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